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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아빠의 한번 사는 인생 즐기자~
오춘기 ing......? 본문
남들은 정해진 목표가 있는듯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것처럼 보이는데.....
내 삶의 목표는 뭘까...?
행복? 돈 많이 버는것?
요즘 들어 내 꿈은 뭘까....?
왜 아직도 내 꿈이 뭔지 모르지?
오춘기가 온건가 요즘 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.
나 하나만 보고 먼 땅에서 한국으로 온 사랑하는 와이프..
천사같은 딸, 장난꾸러기 아들.
그저 내 가족들이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같이 오래 살았으면 하는 것이 내 꿈인 걸까?
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...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데...
글재주도 없지만 머릿속이 복잡한 35살 아저씨의 그냥 끄적이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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